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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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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프리미어리그 결산] 잔혹사를 끊다! 아스날 FC,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빅이어의 아쉬움 안녕하세요! 국내외 축구 트렌드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전하는 스포츠 블로그, 오프더볼입니다.2025/2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마침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뜨겁고 찬란한 드라마를 쓴 팀은 단연 아스날 FC입니다. 티에리 앙리와 패트릭 비에이라가 활약했던 2003/04 시즌 '무패 우승' 이후, 무려 22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왕좌에 복귀했습니다! 비록 방금 막 종료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석패하며 역사적인 '더블(리그+챔스)'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마침내 잉글랜드 정상에 선 아스날의 격동적인 한 해를 저 '오프더볼'의 주관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총결산해 보겠습니다.1. 시즌 총평: "세..
[스카우팅 리포트 #31] 마르틴 외데고르: 아스널의 극적인 왕좌 탈환, 그러나 부상 잔혹사에 울었던 캡틴의 아쉬운 지표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축구를 읽어드리는 오프더볼입니다.오늘 분석할 31번째 주인공은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등극한 아스널의 주장이자, 이번 시즌 영광의 행보 뒤에서 가장 뼈아픈 성장통과 부상 악재를 겪어야 했던 마에스트로, 마르틴 외데고르(Martin Ødegaard)입니다. 2025/26 시즌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하에서 염원하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특히 중원의 핵심 사령관인 외데고르가 시즌 중반 치명적인 부상 여파로 장기간 이탈하고 복귀 후에도 폼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아스널의 우승 경쟁은 매 경기 벼랑 끝 혈투에 가까웠습니다. 팀은 정상에 올랐으나 개인으로서는 커리어 중 가장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했던 그의 고순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