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왼발센터백

(2)
[스카우팅 리포트 56#] 조르시 모키오: 아약스가 낳은 '제2의 버질 반 다이크', 이적은 시간 문제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축구를 읽어드리는 오프더볼입니다.오늘 분석할 56번째 주인공은 유럽 최고의 '유스 화수분' 아약스가 벨기에 헨트(KAA Gent)로부터 자유 계약으로 선점하여, 현재 에레디비시 무대에서 차세대 '월드클래스 6번'으로 초고속 진화 단계를 밟고 있는 조르시 모키오(Jorthy Mokio)입니다.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1,329분)를 소화하며 아약스 스쿼드의 핵심 로테이션 자원으로 거듭난 이 왼발잡이 수비형 미드필더(겸 센터백)는, 90분당 무려 3.9회의 수비 경합 승리와 경기당 2.3회의 태클, 패스 성공률 85%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순도 가중 데이터를 생산해 냈습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거센 구애 속에서, 아약스 보드진이 발 빠르게 움..
[이적시장 리포트 #2] 마르코스 세네시: 토트넘의 '0원' 신의 한 수, 세네시 합류가 데 제르비 볼에 미칠 전술적 파장 안녕하세요, 해외축구 이적시장을 추적하는 오프더볼입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의 서막이 오르자마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전설적인 풀백 앤디 로버트슨을 자유계약(FA)으로 품으며 왼쪽 측면을 보강한 데 이어, AFC 본머스의 돌풍을 이끌었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마르코스 세네시(Marcos Senesi)까지 이적료 단 한 푼 쓰지 않고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7위에 머무르며 간신히 잔류 전쟁에서 생존했던 토트넘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하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38경기 57실점, 최근 두 시즌 통틀어 무려 122실점이라는 처참한 수비 지표를 개선하는 것이 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