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FC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카우팅 리포트 55#] 켄드리 파에스: 남미 역대 최연소 월드컵 대기록의 주인공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축구를 읽어드리는 오프더볼입니다.오늘 분석할 135번째 주인공은 에콰도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재능이자, 첼시 FC가 일찌감치 선점하여 현재 아르헨티나의 거함 리버 플레이트(River Plate)에서 '월드클래스'로의 최종 진화 단계를 밟고 있는 켄드리 파에스(Kendry Páez)입니다. 첼시 소속으로 전반기 프랑스 리그앙(스트라스부르) 임대를 거쳐 후반기 남미 최고의 명문 리버 플레이트로 다시 임대처를 옮긴 이 2007년생 천재 플레이메이커는, 이번 시즌 프랑스 무대 15경기(431분)와 아르헨티나 무대 10경기(361분)를 소화하며 성인 무대에 경이로운 수준으로 연착륙하고 있습니다. 친숙한 남미 무대로 복귀한 후에는 짧은 조커 출전 시간 속에서도 1골과 3개의 빅 찬스를 만들어내.. [25/26 프리미어리그 결산] 10위 추락 첼시 FC, 지극히 주관적으로 분석한 시즌 명암과 사비 알론소의 미래 안녕하세요! 국내외 축구 트렌드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전하는 스포츠 블로그, 오프더볼입니다. 2025/2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 수많은 팀들이 이변을 연출했지만, 저 '오프더볼'에게 가장 충격적이고 할 말이 많은 팀은 단연 첼시 FC입니다. 엔조 마레스카의 사임, 리암 로세니어의 경질, 그리고 사비 알론소 부임 확정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첼시의 1년을 저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총결산해 보겠습니다.1. 시즌 총평: 10위 마감, 예견된 파국이었나?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첼시는 최종전마저 패배하며 리그 10위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유럽 대항전 진출도 완전히 좌절되었죠. 전문가들은 전술적 실패를 꼽지만, 제가 분석.. 이전 1 다음